새식구가 들어와서 회식을 했습니다
도곡전철역에 있는 VIPS에 갔습니다.

빕스스테이크하고 바베큐폭립, 랍스터&씨푸드를 골랐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샐러드바에서 제가 먼저 선택해 온 연어입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에 샐러드바를 넘 많이 이용해서
이미 배가 부른 상태로
메인 요리를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두번째 사진은
우리 다나치과를 부드럽게, 위생적으로, 따뜻하게 가꿔가는
고마운 위생사 선생님들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물론 다나치과 식구들이 다 나온 사진이지요

진료실을 떠나서 만나는 시간은 또 다른 즐거움 입니다
더구나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