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치과 오후 진료를 맡아주실
이정민 원장님이 오셨어요

교정치료가 끝난 환자 보호자분이
상품권을 주셔서
또 VIPS에 가서
배부르게 먹고 기념촬영했지요

위생사 선생님들이 얼굴 작게 나오라고
뒷줄로 가서 찍는다나요^^
즐거운 저녁 모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