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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의 아들 '학교 구강검진' 받다
글쓴이: 허진경  날짜: 2004.06.02. 14:26:41   조회: 3279
지난주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구강검진을 받았답니다
방학때 예방치료도 받고 평소에 양치 습관도 잘 길러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진 결과 충치가 두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엄마가 치과의사 라는걸 모르시지?"
아들 "네"
가족에게는 무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아이에게도 미안 하더군요
내일 진료 약속 했는데 걱정이네요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작년엔 아~하는데 1시간이나 걸렸거든요
이제 더 컸으니까 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다나팬 : ㅎㅎㅎ 웃어도 되죠? 재밋는 얘기네요.
- 다나탠님께 : 제가 그아들의 한명인데.. 엄만 제 눈치도 않보시고 하시다니.ㅠ.ㅠ
- 허진경 : 우리 아들 이제 다 컸네요 참 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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