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나치과는 1995년 11월 '건강한 치아 행복한 미소'라는 슬로건으로 개원을 하였습니다.
2003년 새 건물로 확장 이전을 하면서 최신 설비의 도입과 마음을 다하는 의료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고객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떤 치료방법이 고객 여러분에게 최상의 진료가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누구든지 다나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면 어떤 치료를 받거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치료를 하겠습니다.
저희 다나치과는 그냥 차 한잔하러 가듯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치과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허 진 경
저희가 진료행위를 하지만 치유는 하느님의 도우심을 늘 생각합니다.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객이 있기 때문임을 늘 생각하고 진료에임하겠습니다.
한분 한분께 가장 최선의 진료방법을 먼저 생각하고 늘 고객 불편과 불만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나치과 모두는 항상 노력하는 자세와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전문성있는 병원, 믿음이 가는 병원,
고객의 동반자로서 가족같은 병원을 지향하는 의도를 세련된 느낌과 절제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시각화했습니다.
고급스러움과 도시적인 뉘앙스의 시각적 아이콘으로 재해석하므로써 독특한 이미지를 제시해줍니다.
시각적 형상의 근간은 다나의 'ㄷ'을 사용했다. 또한 원색계열의 색상을 이용해 생동감과
활력있는 병원을 시각화했습니다.
